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라질리언 주짓수 (문단 편집) === 그 외 === 유도가 야노 타케오(矢野武雄, Takeo Yano)는 대일본무덕회(大日本武德會)[* 검도, 궁도, 유도 등 일본 전통 무술 통괄 단체]에 들어가서 이소가이 하지메(磯貝一)[* 요코야마 사쿠지로와 카노 지고로(유도 창시자)의 제자이다.]에게 유도를 배우고 오노 형제(야스이치, 나오이치), 요시다 카즈오(바이아 유도의 창시자)와 함께 브라질 북부, [[상파울루]], [[리우데자네이루]], [[바이아]]에서 유도를 가르쳤으며 그들은 브라질리언 주짓수를 확립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1937년 야노는 엘리우 그레이시와의 대결에서 무승부가 났으며, 1938년 9월 1일 그레이시 가문과 대면했을때 그레이시 가문의 또 다른 일원이자 최고의 파이터인 조지 그레이시(George Gracie)와의 대결에서 레그락으로 패배했다. 그리고 그는 파이터로서 동양의 악마(Oriental Demon)라는 이름을 얻는다. 그리고 발데마르 산타나(Valdemar Santana)[* 자신의 전 스승인 엘리우 그레이시에게 파면 당하고 다른 유술 도장에서 수련한 뒤 1955년 엘리우와의 대결에서 싸커킥으로 엘리우를 KO 시키기도 했다. 발데마르는 그레이시 가문을 위해 수년간 싸웠으나 파문까지 당했으니 엄청 화가났던 듯 하다.]와의 대결에서는 4라운드에 암록으로 승리한다. 제자로는 프란시스코 사(Francisco Sa)[* 빨간띠], Jose Jurandir Moura[* 빨간띠], Cisando Lima[* 검은띠]가 있다. 이쪽도 마에다 처럼 유도(강도관 유술)을 알리러 브라질에 왔으며 야노, 야스이치는 엘리우 그레이시와 대결해서 무승부가 났으며 엘리우의 전적을 보면 이외에도 많은 일본 유도가들이 브라질에서 그레이시 가문과 대결하며 주짓수(유술)를 발전 시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